검찰은 목숨 걸고 수사 원칙대로 해야

우리사회가 원칙과 기본을 중시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살아있는 권력도 지위고하 성역없는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바로 검찰은 수사로 말해야 하고 실체적 진실을 밝혀내 국민앞에 알려야 하며 위법행위는 엄벌해야 한다. 그런데 왜 수사 중에 말들이 많단 말인가? 말하면 수사외압이고 수사 제대로 하겠나?

검찰의 수사가 끝날 때까지 지켜보는 자세가 필요하며 수사와 관련하여 관연하는 정치인이나 공직자들도 엄벌해야 한다.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총장의 지휘하는 수사에 정치권이나 고위관료가 말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으며 수사방해라고 본다.
검찰은 외압에 관여하지 말고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관련자는 엄벌해야 한다. 이번에 국민앞에 수사로 검찰이 바로서게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