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初伏 中伏 末伏 )더위에 건강에 유의해야
icon 정병기
icon 2019-07-12 08:57:17  |  icon 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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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初伏 中伏 末伏 )더위에 건강에 유의해야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에는 음식을 잘 먹고 소화를 잘 시켜야,

여름철 무더위 건강을 위해 건강식과 보양식을 먹고 건강을 유지해야

 

초복, 중복, 말복(初伏 中伏 末伏 ) 날짜 및 유래를 살펴본다면 매년 낮이 가장 긴 날인 하지 날을 중심으로 결정된다고 한다. 하지를 기준으로 초복, 중복, 말복이 계산되는데 초복은 삼복 중 첫 번째 복날을 말하는 것으로, 보통 이 날엔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건강을 위해 삼계탕을 많이 찾는 날이기도 하다. 물론 기타 보양식을 먹는 경우도 매우 많아지는 계절이라고 한다.

 

복날은 보통 열흘 간격으로 정해지는데 그렇기 때문에 초복과 중복은 열흘 간격을 두고 있고요. 하지만 중복과 말복은 열흘에서 보름정도 된다. 해에 따라서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 간격을 두고 정해지는 해가 있기도 하다.

 

복날(초복, 중복, 말복初伏 中伏 末伏)의 유래는 중국으로부터 전해졌다고 한다. 중국의 <사기(史記)>를 보면 진의 덕공(德公) 2년에 비로소 삼복이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중국에서는 진·한나라 이후 삼복을 숭상하여 한때 조정에서 신하들에게 고기를 나누어 줬으며, 민간에서도 더운 여름에 식욕이 떨어지는 것을 보충하기 위하여 육류나 영양가 높은 음식들을 나누어 먹게 했다고 한다. 진나라의 덕공이 음력으로 6월부터 7월 사이에 총 3번의 제사를 지내며 신하들에게 고기를 나눠주며 시작되었다고 하는데도 전래되었다고 한다. 그 이후 초복 중복 말복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삼복(初伏 中伏 末伏 )중에는 소고기를 신하들에게 하사했다고 한다. 농민들은 소를 농사하는데 사용했기 때문에 잡아먹지 못하여 농사와 관련 없는 견공을 잡아서 농사는 짓는 동네주민과 함께 날을 잡아 복 놀이를 하는 것이 초복 중복 말복 날을 정해 철렵을 통하여 맛있고 기름진 음식을 나누어 먹고 긴 여름더위를 이겼다고 한다.

 

이러한 풍습이 현재까지 내려왔지만 소고기를 먹는 대신 요즘은 대부분 초복, 중복, 말복에는 삼계탕을 먹죠. 견공을 먹는 풍습은 지금까지 내려와 보신탕을 드시는 분들도 많은데 이것과 관련해서는 각종 단체들과의 갈등이 많아지고 있는 현실이고 요즘은 많이 살지는 추세라고 한다.

 

삼복의 의미는 옛날부터 우리 선조들은 이열치열이라고 해 더위를 더위로 이기는 전통을 이어왔는데요. 신기하게도 삼복은 매년 그 해 가장 더운 날이 겹치기도 합니다. 초복부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하여 말복에 그 해 더위가 절정에 달한다고 한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삼복(初伏 中伏 末伏 )24절기라고 오해 하는데 삼복은 절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젊은 세대들은 음식문화 세태가 변해 복날 먹는 음식들을 살펴보면 몸에 열이 많고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라면 전복요리나 콩국수가 좋다고 선호하는 경우가 많고 소화기관이 약하고 몸이 차가운 분들은 전통적인 보양식인 삼계탕과 추어탕이 좋다고 한다. 또한 혈액 순환이 안 된다면 장어구이를 먹는 경우도 좋은 사례가 되고 몸이 비만하다면 다이어트 중이라면 저칼로리 오리고기가 좋다고 한다. 다양한 음식문화가 발달한 요즘 다양한 요리와 음식이 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건강식들이 많다. 국민의 건강과 체력은 바로 국력이고 국가 성장동력이 된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하는 초복이 시작 되었는데 건강과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보양식 드시고 올 한여름 무더위도 무난히 넘겨서 건강하시길 바란다.

/ 정병기 <칼럼니스트>

2019-07-12 08: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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