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칼럼-나도 한마디

독자칼럼을 모집합니다. 회원가입 후 작성 가능합니다. (이름 명기)

시니어매일은 독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는 신문입니다. 참여하신 독자께는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정부당국은 대형병원 의사진료 환자인원수 적정 수 규제하고 개선해야
icon 정병기
icon 2021-11-18 11:00:48  |  icon 조회: 24
첨부이미지

정부당국은 대형병원 의사진료 환자인원수 적정 수 규제하고 개선해야

 

초대형병원 명성이나 소문 듣고 지방 환자 몰려 초만원 입원적제현상 심화,

대형병원 진료의사 진료시간 수분 불과 많은 환자관리에 구멍, 당국 무관심,

대학병원의 의사 환장진료 적정수를 정하여 환자진료에 좀 더 세심한 관찰과 배려가 필요,

 

현재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1차병원(동네의원급) 2차병원(병원급) 3차병원급(대학병원급)으로 나누어지고 있는데 환자들이 대학병원급으로 몰리고 있는 현상이 두드러져 대형병원에 유명한 의사(교수)는 엄청남 수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실정으로 진료시간을 수분에 불가 검사자료에 의존하고는 있으나 중증환자의 장기관리에 큰문제가 발생하고 있어도 정부나 병원당국의 대책이 전무한 실정으로 적지 않은 환자가 피해를 받고 있어도 구제받을 방법이나 정부기구가 제대로 없는 실정이다.

 

초대형병원인 대학병원급에서는 환자가 넘쳐 나기 때문에 환자가 아니라 돈벌이수단의 대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환자는 병원의 봉이 아니라 환자 그자체이며 생명을 존중하고 환자의 권리를 존중해야 하지만 말이나 구호뿐인 현실이 안타깝고 정부는 보건당국(보건복지부)의 무관심이 오늘에 현실에 직면하게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이 막중한 책임의식을 느껴야 한다고 본다. 서울의 초대형병원이 대학병원원 소문과 풍문 그리고 막연히 서울병원이 잘 치료 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지방의 환자가 70~80% 이상 이르는 현실이다.

 

대형병원에 광고나 홍보포스터가 있는 전단에도 "환자의 권리를 존중하고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는 하지만 실천은 현실과 거리가 멀다고 본다. 환자가 몰려 넘쳐나고 있는 현실에 의사는 언제 환자위에 군림하며 반말로 말하는 의사의 태도나 자세를 보면 직업적인의사에 불가한 보통의 의사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정부의 의료체계 개선과 진료과정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우선되고 대형병원급인 대학병원의 의사 환자진료 적정수를 정하여 환자진료에 좀 더 세심한 관찰과 배려가 필요하며 만일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본다.

 

환자가 많아 진료를 허술하게 하거나 관리가 소홀하여 중증환자가 시기를 놓치거나 하는 원인을 병원 측에서 제공했다면 반드시 책임을 지는 자세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병원의 관리소홀로 이식이나 수술시기를 놓치고 가족과 함께 이제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는 모습이 추하고 목숨을 구걸할러 다는 것 같고 마치 성냥팔이 소년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부나 보건당국에서 치료받는 환자가 중요한 시기를 놓치어 불행한 일을 당하는 일이 없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며 만일 의료나 진료문제가 발생한다면 구제조치나 환자의 억울한 진료에 대한 신고를 받을 수 있고 즉각적으로 신속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의료구제시스템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며 진료나 치료에 대하여 중대한 문제를 발생시킨 관련 병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과 병원당국을 위법 조치해 의료체계를 개선하고 바로잡아 국민건강증진과 환자진료에 한 차원 높은 대한민국의 의료수준향상에 기여하여 주길 아울러 바란다. /정병기<칼럼니스트>

 

 

2021-11-18 11:00:48
175.193.62.3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