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기간 불조심, 화재예방 안전대책 마련해야

추석 연휴 화재예방안전대책 마련 반드시 필요하고 일반 국민들도 경각심 가져야,

연휴기간 코로나 변이확산 방지에 지켜야 할 매뉴얼 잘 지켜 안전한 추석명절이 되어야,

다가오는 추석(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연휴를 대비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소방당국은 화재예방안전대책을 마련하여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해야 하며 특히 명절 오가는 길에 교통사고를 주의해야 하며 모두가 안전운전을 해야 한다고 본다. 국민들도 코로나장기사태 속 변이 델타 돌발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게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본다.

추석연휴기간은 인구밀집 다중시설이나 터미널 백화점 대형마트나 대형유통점 등에 화재예방을 위한 특별점검 상시화와 함께 아파트나 집단주택시설인 아파트 등에 소방시설 가동여부 확인 소방차 진입로 불법 주정차 하지 않기, 연휴기간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화재에 대한 경계심이 필요하며 공장이나 건설현장 등 안전도 점검하여 만일에 발생할지 모르는 사태에 대비하거나 예방해야 한다고 본다.

추석명절 연휴기간 응급환자 발생시 환자수송에도 차질이 없게 해야 하며 병원응급실도 평상시에 마찬가지로 제 역할과 제구실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본다. 명정연휴기간에 보면 병원응급실 운영이 부실한 사례가 많아 안타깝게 생명을 구하지 못하는 사례도 있었기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본다. 사건 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므로 경각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본다. 서두른다고 좋은 일은 아니다 안전수칙을 생활화하여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는 항상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이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고 본다. 이번 코로나 장기 사태이후 2번째 맞는 “추석 연휴기간 철저한 화재안전대책 추진으로 국민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 글/정병기<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