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질기든 폭염도 물러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오마이스 태풍뒤 햇밤이 나왔다네요. 가는 계절 오는 세월, 절기도 몸의 감각도 막을 수 없듯이 ,인생도 절로절로 세월도 절로절로, 같네요.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고 남자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자나깨나 코로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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