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증조부는 당당한 항일독립투사였소이다. 

나의 증조부 정용선항일독립투사 당당한 항일독립투사였소이다. 
일제강점기 민족독립을 위해 목숨받치고도 인정받지 못해 잊어지고 잃어버린 빛바랜 애국으로 묻혀가고 있어 가슴아프고 안타깝다. 당시 악명높던 마포경성형무소 옥사 시신도 받지 못해 혼백이 마포에서 구천을 맴돌고 있습니다. 민족독립을 위해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한다. 지금 우리집안이 겪고 있다. 선조의 명예도 찾지 못해 가슴치고 눈물흘린다. 42년 애쓰고 노력하지만 정뷰는4후손들에게만 거증자료 요구만하고 있는 현실이다.
GOOD TV 특집방송 뉴스 GOOD TV 특집방송 잊혀진 독립운동가…안타까운 사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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