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칼럼-나도 한마디

독자칼럼을 모집합니다. 회원가입 후 작성 가능합니다. (이름 명기)

시니어매일은 독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는 신문입니다. 참여하신 독자께는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매월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경각심 가지고 적극 동참 실천해야
icon 정병기
icon 2020-09-01 08:32:37  |  icon 조회: 158
첨부이미지

매월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경각심 가지고 적극 동참 실천해야

 

재난재해 대비 가정 안전점검이라고 항상 점검하고 살피는 정신과 자세로 임해야

우리주변 안전의식 부재 사고의 원인! 잘못된 인식 바로 잡고 안전의식 바로 세워야,

 

추석명절을 한 달 남짓 나며두고 있으나 태풍과 코로나확산으로 전신이 없다고 본다. 현재는 장마로 피해가 증가하고 있고 휴가철이자 코로나19사태로 전국에 확산방지에 비상이 걸려 있어 국민 누구나 개인위생과 마스크착용을 잊지 말아야 하며 가급적이면 많은 인파가 모인 장소는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본다. 강이나 바닷가 물놀이 사고도 조심해야 하며 휴가철 집단감염과 야외에서도 감염자가 발생하는 현실에 언제 어디서 자신이나 가족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거나 전파 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 행동이나 이동에 신중해야 한다고 본다. 현재 직면한 코로나19 사태가 너무 중차대하여 예방 매뉴얼을 지키고 준수해야 한다. 그래야 확산을 방지하고 종식시킬 수 있는데 확산이 멈추지 않고 있어 우리가 겪는 사회적 고통이 위험수위라고 본다.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이다. 몇 번을 강조하고 강조해도 넘치지 않는다고 본다. 우리 모두 안전을 위해 주변을 꼼꼼히 점검하며 안전문화를 더욱 고취시키는 날인 '안전점검의 날'입니다. 매월 4안전점검의 날행사를 실시해 사고, 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동시에 국민들이 직접 안전 점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범국민적인 기념일로 실천하는 날이다. 우리사회 사건. 사고 많이 발생하지만 안전 불감증 여전하다고 본다. 지금 우리는 안전의식의 변화가 필요한 현실이며 괜찮겠지? 설마 하는 안일무사주의가 팽배하기 때문이다. 주변 모든 사고도 안전 불감증과 안전의식 부재에서 발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시한번 우리 모두가 주변을 살피고 점검하는 날이 되었으면 한다.

 

해마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나 산업현장의 인재나 재해로 인한 사고발생이 증가추세에 있어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본다.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우리생활주변의 모든 것이 다 포함된다. 전기 가스는 물론 가정의 안전사고까지 발생하지 않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우리 모두가 각성하고 반성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안지고 위험요소가 많은 장소나 전국적인 고가. 교각 밑에 화재사고 우려 총체적인 조사가 필요하며 그 대책이 강구돼야 하며 국민들 속에 안전의식이 생활화로 인식하고 실천되어야 할 것이다. 막연한 불안감을 갖기 전에 생활측면에 안전의식을 갖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사회 안전 불감증도 문제지만 안전의식 부재가 더 큰 문제로 지적해야 하며, 아직도 고가나 교각 밑에 음식을 조리해 판매하는 포장마차나 무허가 음식점 즐비하다고 본다. 누구 하나 나서서 제재나 개선을 할 의지도 없고 방치하고 있는 현실에 사고가 발생해야 네탓 내탓 책임전가와 공방만 할 뿐이다. 관할 경찰서나 관할 소방서도 손 놓고 있을 뿐이다. 화마는 항상 우리 곁을 맴돌고 실수와 방심으로 저질러질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본다. 당장 동절기가 닥치고 있어 화재사건들이 빈발하지 않게 유비무환의 정신과 자세를 가지고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이다. 사고예방은 불행을 막고 나와 이웃을 위한 행복을 지켜주는 지름길이라고 본다.

 

지금은 장마철이고 휴가철이 지났지만 추석명절이 있어 자칫하면 인구대이동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19사태로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무두가 인파가 많이 모이는 곳에는 반드시 안전의식과 위생관념 실천을 강조하고 실천해야 하며, 안전의식은 말이나 구보다 실천이 우선돼야 성과 거둔다고 본다. 우리사회 안전 불감증도 문제지만 안전의식도 변화 있어야 안전사고 막는다. 우리사회 총체적인 안전의식 점검과 안전 불감증 도덕불감증 인식 변해야 우리사회가 변하고 사고예방도 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사회 안전의식은 말이나 구호보다 실천이 우선돼야 하며 항상 챙기고 지키고 점검해야 한다는 것이다. 설마나 혹은 나에게 무슨 일이 있을까 하는 지나친 과신이나 방심은 화를 자초하는 지름길이다. 질병이나 전염병은 뭉치면 전염되고 흩어지면 산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기를 바라며 매월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우리생활주변을 다시한번 살피고 철저히 관리하는 정신과 자세로 임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예방 할 수 있게 시민의 안전의식으로 무장하게 되고 개인위생을 반드시 챙겨 주기를 아울러 바란다.

/ 정병기<칼럼니스트>

 

2020-09-01 08:32:37
14.40.20.20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