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110주년 나라 빼앗긴 슬픈 ,경술국치일, 조기달고 아픔을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어야 한다. 힘없으면 또 당 할수 있다. 정신차려야 한다. 정치권의 정쟁과 분열 갈등은 국력을 약화시키는 일이고 정부의 강력한 국방력강화의지가 실천되어야만이 우리자신을 지켜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icon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icon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